쥐가 마구 밟아 어지러운 발자국을 내 놓듯이, 글씨 같은 것을 바로 쓰지 못하고 흉하게 마구 그려 놓은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발자국

발자국

관련 속담 더보기

(1) 숫눈길을 걷는 사람만이 제 발자국을 남긴다

(2) 도둑놈이 제 발자국에 놀란다

(3) 높은 데 송아지 간 발자국만 있고 온 발자국은 없다

(4) 쥐 발 그리듯

(5) 가을 물은 소 발자국에 고인 물도 먹는다

(6) 자식 떼고 돌아서는 어미는 발자국마다 피가 고인다

(7) 한 발자국 헛디디여 벼랑에 굴러 떨어지다

남들이 하지 않은 일을 처음으로 개척하는 사람만이 자신이 한 일을 후세에 남길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발자국 관련 속담 1번째

나쁜 짓을 하고 그것을 숨기려고 하나 저도 모르는 사이에 죄를 드러내고 맒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발자국 관련 속담 2번째

언제 없어졌는지도 모르게 무엇이 없어진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발자국 관련 속담 3번째

쥐가 마구 밟아 어지러운 발자국을 내 놓듯이, 글씨 같은 것을 바로 쓰지 못하고 흉하게 마구 그려 놓은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발자국 관련 속담 4번째

가을 물이 매우 맑고 깨끗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발자국 관련 속담 5번째

자식을 떼어 버리고 돌아선 어머니는 걸음마다 피를 쏟으며 걷는다는 뜻으로, 어머니가 자식을 떼어 놓는 일이 매우 괴롭고 고통스러운 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발자국 관련 속담 6번째

한 번의 실수로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빚은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발자국 관련 속담 7번째